CMA 금리비교, 13개 증권사별 CMA 상품 총정리

CMA통장이란?, CMA 통장 금리비교

 

 이번 포스팅은 CMA 통장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CMA란, 국채 등에 투자하여 나오는 수익을 이자로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대신 투자하여 나오는 수익을 이자로 지급하기 때문에 완전히 원금보전이 되지는 않으며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지만, 그럴 확률은 정말 낮아서 안정적인 상품 중에 하나입니다.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율이 그렇게 높은 상품은 아닙니다. CMA 통장의 장점은 매일 이자가 쌓인다는 점입니다. 얼마를 넣어두든지 적정 이율만큼 매일매일 이자가 쌓입니다. 이렇게 이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매일매일 이자가 쌓이는 CMA 통장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비상금 통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1.1%~1.8%까지 기본이율은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대표적인 금융사는 우리종합금융, IBK투자증권, DB금융투자, 케이티비투자증권, 신영증권, 시럽웰즈(SK), 하이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종합금융증권, 하나금융투자,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케이프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현대차증권, 키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부국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이 있으며 모두 CMA 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이율이 1.5% 이상인 것만 골라보았습니다. 이율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을뿐더러 이율이 1.5% 이하인 경우를 제외한 이유는 수협은행의 '잇딴주머니 통장'에는 한 달에 한번 1.5% 이율의 이자가 지급되며 5000만 원까지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율이 1.5% 이하의 CMA 통장보다는 한 달에 한번 이자가 지급되는 대신 원금보장이 되는 수협은행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이제 1.5% 이상의 이율을 가진 CMA 통장들을 비교해봅시다. 그리고 시럽웰스나 페이코, 삼성증권, KB증권에서 만든 CMA는 우대이율이 있어서 우대이율까지 포함하면 이율이 굉장히 높지만, 조건이 까다롭거나 기한 제한이 있습니다. 이렇게 조건이 있지만 이율은 가장 높은 CMA 통장들은 마지막에 소개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CMA를 볼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서대로 이율, 수수료 면제 혜택, 이체 수수료, 입출금 평의성 등이 있습니다. 이런 기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증권사의 CMA 통장을 비교해보겠습니다.

 

 

1. 우리종합금융의 CMA Note 상품

상세내용
우리종합금융의 CMA Note 상품

 다른 CMA 통장들과는 다르게 예치한 기간에 따라 이율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세전 기준 270일까지는 1.8%, 270일부터 360일까지는 1.85%, 365일부터는 1.9%입니다. 1년 이상 예치해둬서 1.9%의 이자율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 CMA 통장에 넣어두는 돈은 유동성 있는 비상금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굳이 1.9%의 이율을 노리고 1년 이상 예치하는 것보다1.8%의 이율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종합금융의 CMA Note는 CMA 통장들 중에서 가장 높은 기본 이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수수료나 이체와 관련한 혜택이 없다는 것입니다.

 

2. IBK투자증권의 CMA

 IBK투자증권 CMA

 가장 중요한 수익률을 보면 연 1.7%입니다. 우리종합금융의 CMA Note 상품에 비해서 0.1%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이체나 입출금이 편리한 편이고, 이체수수료가 무료라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CMA 통장에서 급하게 돈을 출금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IBK 투자증권은 어떤 금액이든 이체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다른 여러 통장중에서 출금 수수료가 없는 통장으로 이체하여 뽑으면 수수료 없이 출금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카드 서비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3. DB금융투자의 happy+ CMA

DB금융투자의 happy+ CMA

  연 이율이 1.7%로 우리금융투자의 CMA Note 상품보다는 0.1% 낮으며 IBK투자증권의 CMA 상품과 이율이 같습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고, 신규 고객에 대해 월 10회 이체수수료 무료 혜택이 있습니다. 그 이외의 경우에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급여계좌 지정/ 계좌에 500만 원 이상 보유/ CMA에서 DB금융투자 다른 계좌로 10만 원 이체 등의 조건 중 한 가지 이상이 필요합니다.

 

 

4. 유안타증권의 W-CMA

유안타증권의 W-CMA
유안타증권의 W-CMA 이용수수료 무료

 연 이율은 1.65%로 IBK투자증권과 DB금융투자보다도 0.05% 낮습니다. 위 사진의 조건 중 하나만 만족해도 이체수수료 무료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통신료만 결제해도 충족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조건은 아닙니다. 그리고 CU편의점과 세븐일레븐 편의점 등 주변에 많은 편의점의 CD기에서 수수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출금 관련 혜택도 좋은 편입니다.

 

5. SK증권의 MagicCMA

SK증권의 MagicCMA
SK증권의 MagicCMA 수수료 면제기준

 연 이율은 1.65%이고, 이용수수료와 출금수수료와 관련해서는 신규 가입일로부터 익익월 말까지 즉 2~3달 정도 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 관련 수수료 면제 기준은 위와 같이 있지만, 공과금 및 카드 결제를 3개 이상하는 등 전체적인 조건이 어려운 편입니다. 그리고 봉사활동 내역 증빙을 할 경우는 이율이 1.75%가 가능하긴 하지만, 특별한 조건이기 때문에 제외하면 이율이 1.65%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수수료 혜택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6. 유진투자증권의 챔피언 CMA

유진투자증권의 챔피언CMA
유진투자증권의 챔피언CMA 수수료 관련 혜택

 우선 유진투자증권의 챔피언 CMA는 가입절차는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자유형 CMA로 가입할 수도 있고, 자산관리형 CMA로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인 자유형 CMA는 이율이 1.65%로 고정이지만, 자산관리형 CMA는 1.65%로 시작해 예치기간에 따라 이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150일 이상 예치하는 경우 최대치인 2.05%까지 이율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급여이체 계좌로 등록하면 이체수수료 완전 면제가 가능하고, 위 이미지를 보면 이체수수료 부분 면제 조건도 있지만, 조건이 까다로울뿐더러 완전 면제도 아니기 때문에 혜택면에서 좋은 편은 아닙니다. 수수료를 완전 면제를 받지 못하면 건당 약 400~500원의 이체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뛰어나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만 자산관리형 CMA는 긴 기간 시 좋은 이율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7. 하이투자증권의 하이 CMA

하이투자증권의 하이 CMA

 홈페이지 이미지에 오류가 있는데 연 1.65% 이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뱅킹 및 CD/ATM 수수료가 완전 면제로 파격적인 수수료 혜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율이 많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수수료 혜택이 좋아 상황에 따라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RP형 CMA 신규가입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가능해진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8. 대신증권의 대신[Balance] CMA

대신증권의 대신[Balance] CMA

 연 이율은 RP형 CMA의 경우는 1.65%, 국공채 RP형 CMA는 1.6%입니다.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이체 수수료는 조건 없이 무료이며, 출금수수료도 대부분의 은행에서 무료이기 때문에 수수료 관련 혜택은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Balance] CMA 사용 시 수수료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꽤 괜찮은 CMA라고 합니다.

 

9.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의 메리츠 CMA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의 메리츠CMA 금리
출금 및 이체 수수료

 연 이율은 기간 상관없이 1.6%로 평이합니다. 하지만 출금 및 이체 수수료 부분의 혜택이 적습니다. 당사 창구에서는 무료이지만,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뱅킹과 그 외 은행 ATM/CD기에서는 대부분 위와 같이 출금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율도 경쟁력이 있지 않지만, 수수료도 모두 받고 있기 때문에 크게 매력 없는 CMA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별다른 우대금리가 없는 CMA들을 비교해보았으며, 이제는 처음에 말했던 특별한 조건을 충족시켰을 때 우대금리가 있는 CMA 상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0. KB증권의 KB able CMA

KB증권의 KB able CMA 이율 및 우대이율 조건
KB증권의 KB able CMA 수수로 혜택

 연 이율이 최대 2.5%까지 최대 500만 원 한도로 가능합니다. 기존의 1%대의 CMA 상품들에 비하면 높은 이율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처음 우대수익률을 적용받는 고객은 1년간 연 0.5%의 우대수익률을 추가로 제공하여 첫 해 한정 연 이율을 3.0%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대수익률의 조건은 위 이미지의 ①~③번입니다. 50만 원 이상 급여이체와 50만 원 이상의 개인 체크를 함께 충족하거나, 50만 원 이상 금융상품 자동 매수하거나 결제대금을 5건 이상 충족해야 합니다. 쉽게 충족할 수 없는 조건들이긴 하지만 따로 기간이 없으며 이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할만한 CMA 상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롯데 ATM에서 조건 없이 모든 수수료 무료이고, 결제 1건만 있어도 모든 은행 온라인, ATM기 출금이체가 수수료 무료이기 때문에 수수료 관련 혜택이 좋은 편입니다.

 

10-2. KB증권의 KB able 발행어음형 CMA

KB증권의 KB able 발행어음형 CMA

 최근에 KB증권에서 연 5%의 KB able 발행어음형 CMA를 출시하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의 다른 CMA와는 다르게 언제나 개설할 수 있는 기본 CMA가 아닌 이벤트성 CMA입니다. 6월 3일부터 7월 31일 이내의 기간에 선착순 5만 명이 개설할 수 있으며 100만 원, 3개월 한도로 5% 우대수익률을 제공합니다. 기간도 짧고, 금액 한도도 작지만, 이율이 5%로 높기 때문에 해당 기간에 CMA를 만들 사람은 이 CMA를 이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금액이 많다면 다른 CMA와 함께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11. 삼성증권의 CMA+

삼성증권의 CMA+

 연 이율은 기존 수익률은 1.4%으로 낮은 편이지만, 우대수익률이 1.55%에서 2.05%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나와있는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를 만족하면 2.05%를, 한 가지만 만족하면 1.55%의 우대이율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조건은 급여이체, 카드대금/공과금 자동이체 1건, 삼성생명 연계 직장인 신용대출 약정입니다. 이 중 한 가지 조건이라도 만족할 수 있다면 2.95%,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할 수 있다면 3.45%로 모든 CMA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1번, 2번 조건 중 하나만 만족하더라도 출금 및 이체수수료가 무료입니다. 따라서 조건을 잘 확인하고 두 개 다 만족하거나 하나라도 만족할 수 있는 경우에는 삼성증권의 CMA+가 가장 수익률이 높으면서 이체 및 출금수수료도 무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 시럽웰스(SK)의 마이피그 CMA

시럽웰스(SK)의 마이피그CMA의 이

 모바일에서 시럽 월렛이라는 어플에서 가입할 수 있는 시럽웰스(SK)의 마이피그 CMA는 1.75%의 기본 수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CMA는 이율이 특별히 높지는 않지만,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합니다. 현재에도 가입 시 스타벅스 커피 1잔, 여권케이스 등 15000원 상당의 경품이 증정됩니다. 하지만 이런 것보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이율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우대수익률을 포함하여 3.5%까지의 수익률로 CMA를 개설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현재는 종료된 상태입니다. 현재로서는 큰 메리트가 없는 CMA지만 가끔 이벤트 할 때 수익률이 높은 경우가 있으니 개설할 때 이벤트가 있는지 확인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13. 한화투자증권 - PAYCO 제휴 CMA

한화투자증권 - PAYCO 제휴 CMA 이율 및 혜택

 연 이율이 기본 수익률 1.2%에서 우대 수익률 2.3%가 더해져 최대 3.5%로 우대 한도는 3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출금 수수료가 무제한 무료입니다. 우대 이율 대상자는 신규나 휴면 고객으로 제한되며, 대상자가 아니거나 300만 원이 넘는 금액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6개월간 우대수익률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6개월 동안 넣어두고 그 이후로는 다른 CMA로 꼭 옮겨야 하는 것입니다.

 

 

13종 CMA 이율과 혜택 요약 정리

우리금융투자의 CMA Note: 이율이 1.8%로 가장 높지만, 수수료나 이체 관련 혜택이 없다.

IBK투자증권의 CMA: 이율이 1.7%로 높은 편이고, 이체수수료가 무료라서 좋다.

DB금융투자의 happy+ CMA: 이율이 1.7%로 높은 편이고, 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면에서도 나쁘지 않다.

유안타증권의 W-CMA: 이율은 1.65%이며, 이체수수료, 출금 수수료 무료 혜택이 편리함

 SK증권의 MagicCMA: 이율은 1.65%로 평이하지만, 수수료 관련 혜택이 좋은 편이 아니다.

유진투자증권의 챔피언CMA: 기본이율은 1.65%지만, 자산관리형CMA는 예치기간에 따라 2.05%까지 증가하기도 함. 수수료 관련 혜택은 좋은 편은 아니다.

하이투자증권의 하이 CMA: 기본이율 1.65%, 이체 및 출금 수수료 완전면제로 파격적인 수수료혜택 (현재 신규가입불가)

대신증권의 대신[Balance] CMA: 이율이 1.6~1.65%, 이체 및 출금 수수료 관련 혜택이 굉장이 좋은 편.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의 메리츠CMA: 이율은 1.6%이나 수수료 관련 혜택이 거의 없어서 매력이 없음.

KB증권의 KB able CMA: 이율은 우대이율 포함하여 2.5%, 첫 해에는 3.0%까지 가능해 굉장히 높은 편이, 결제 1건만 있으면 모든 수수료 무료로 수수료 관련 혜택도 우수한 편입니다.

KB증권의 KB able 발행어음형 CMA: 6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선착순 5만명 이벤트성 CMA 개설 이벤트, 연 5% 수익률, 6개월 한도, 100만원 한

삼성증권의 CMA+: 세 가지 조건 중 상대적으로 쉬운 1회 공과금 및 카드대금 결제 / 급여이체가 가능하면 기본 이율 1.4%에서 1.55%(1개 만족시), 2.05%(2개 만족시)의 추가 이율을 받을 수 있어 총 2.95~3.45%의 수익률이 가능합니다. 동시에 조건을 하나만 만족해도 출금/이체 수수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조건을 맞출 수 있다면 최고의 CMA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럽웰스(SK)의 마이피그CMA: 1.75%의 기본 수익률과 다양한 경품 및 이벤트가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큰 메리트가 없지만 가끔 우대금리 포함해 3.5%의 수익률 CMA 개설 이벤트가 있으니 확인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한화투자증권 - PAYCO 제휴 CMA: 기본수익률 1.2%에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 2.3%의 우대금리를 더해 3.5%의 수익률로 최대 300만원, 6개월 가능합니다. 6개월 정도 우대금리를 받으면서 넣어놓기에는 좋지만, 그 이후에는 다른 CMA로 옮겨야합니다.


기본금리 최대 = 우리금융투자의 CMA Note (1.8%, 혜택 별로)

혜택포함 기본금리 괜찮은 것 =  BK투자증권의 CMA (1.7%, 이체무료혜택)

우대이율 포함 최대금리 = 삼성증권의 CMA+ (급여이체, 결제1건만 있어도 2.95~3.45%, 수수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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